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노만호)는 지난 4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제 239회 정기이사회’ 를 개최했다.재적이사 26명 중 25명이 참석하고 감사 3명이 임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4년도 제1호 중앙연합회 각종위원회 구성(안), 제2호 의결안건 중앙연합회 규정 개정(안), 기타협의 등이 상정돼 깊은 토의를 펼쳤다.위원회 구성 결과, 인사위원회(7명)는 노만호 중앙연합회장을 위원장으로, 양산해 부위원장(수석부회장), 임종혁(충북)·권오선(전북)·박상문(경남)·이영섭(대구)·이상열(울산)연합회장을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는 지난달 26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2층 웨딩홀에서 제23·24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앞으로 3년간 농촌지도자회를 이끌 제24대 임원 및 시도연합회장들은 ‘다시 우뚝 서는 농촌지도자! 재도약을 꿈꾼다’ 는 슬로건을 토대로 활기찬 농업 및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며 재도약을 다짐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경구)가 지난 8일 경기도 농민회관에서 해단식을 열고 선거 체제에 대한 마무리를 지었다.선관위는 박경구 위원장(전 중앙연합회 사업부회장)을 필두로 장태호부위원장(서울특별시연합회장), 김근배 위원(충청남도연합회장)·최승섭위원(전 경상북도연합회장)·주만종 위원(전 전라남도연합회장)으로 구성돼‘제24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임원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지난 1월 16일부터 선거 관련 모든 업무를 담당해왔다. 선관위는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헌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노만호)는 지난 7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올해 새롭게 구성된 제24대 신임 임원들과 직원들의 상견례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상견례 자리에는 노만호 중앙회장을 비롯한 양산해 수석부회장, 강평원 사업부회장, 노인두 정책부회장, 배선관 대외협력부회장, 이희연 여성부회장, 박준호·박흥서·정성도 감사 등 지난달 5일 대의원 총회에서 새로 구성된 제24대 임원들과 중앙연합회 사무국, 농업인신문 직원 등이 모두 모여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노만호 중앙회장은 “3년간 제24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직무대행 이세용 수석부회장)는 지난 25일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제238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제237회 정기이사회 전차회의록 승인, 2023년 정기감사 결과 보고, 2023년 사업운영실적 및 결산(안),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 승인 등에 심의가 있었다.또한 기타협의 및 보고 사항인 제60회 정기대의원 총회 일정 및 회의 안건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경구·중앙연합회 사업부회장)가 지난 16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선거관리위원회는 박경구 위원장을 필두로, 김근배 충청남도연합회장, 주만종 전라남도연합회장, 최승섭 경상북도연합회장, 장태호 서울특별시연합회장이 위원으로 구성됐다.선거관리위원회는 제24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임원 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 관련 모든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제24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임원 선거는 오는 2월 5일 치러지며, 중앙회장, 부회장,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가 농산업체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농업발전을 도모키로 했다.중앙연합회는 지난 20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일쌍산업(주)’(대표 조규섭), ‘드림바이오텍’(대표 김인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박대조 회장, 박경구 사업부회장, 정성도 광주광역시연합회장, 일쌍산업(주) 조금희 부장, 드림바이오텍 김인섭 대표 등이 참석했다.일쌍산업(주)은 종자 발아기·종자 소독기·농업용 탈수기·간이형 발아기 등을 생산하고 있는 35년 전통의 발아기 전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20일 수원시 농민회관 임원 회의실에서 제237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제236회 이사회 전차회의록 보고에 이어, 중앙연합회 정관 및 규정 개정 심의(안), 선관위 구성 및 선거관리일정 확정(안) 등에 심의가 있었다. 또한 한국농촌지도자 제76주년 기념식 및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식 결과, 농촌지도자 농업기술명장 비전 선포식 관련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8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중앙회장실에서 입찰 및 계약 심의위원회(위원장 박경구·중앙연합회 사업부회장, 우건호 중앙연합회 감사, 최승섭 경상북도연합회장, 정성도 광주광역시연합회장, 강정현 중앙연합회 사무총장)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연합회와 농업인신문과 관련한 입찰 및 계약사항들을 살펴보고 개선사항들을 점검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16일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제236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전차회의록, 제235 정기이사회 결과 보고에 이어, 중앙연합회 토지 지목 변경, 농촌지도자 농업기술명장, 도서 이관 진행 경과, 중앙연합회 세무신고, 2024년도 농업 예산 및 국비사업 예산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7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에서‘한국농촌지도자 76주년 기념식 및 2023년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기념식에 앞서 식전행사인 전자현악 공연에 이어 내빈소개, 박대조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의 기념사와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격려사, 이학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축사가 있었다.이날 ‘2023년 자랑스런 농촌지도자 시상식’ 을 통해 그동안 농업·농촌 발전과 농촌지도자회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임태균 한국농촌지도자경기도연합회 감사 등 17명 회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촌지도자대회’ 가 지난달 30~31일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2,1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한국농촌지도자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곽달규) 주최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변화와 혁신, 강원농업의 미래, 농촌지도자가 선도한다’ 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날 대회에서는‘변화와 혁신의 시대 농촌지도자가 가야할 길’이란 명사특강에 이어 우수 농촌지도자 회원과 유공공무원에 대한 포상, 행복강원 비전선포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또한 시군 명품농산물,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기술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15일 회원 공동 구매용‘횃불표’비료를 제조 판매하는 ㈜바이오넬과 횃불표 비료 가격을 대폭 할인해 연말까지 계속 공급하기로 상호 합의했다.중앙연합회는 횃불표 비료를 사용한 회원들로부터“제품의 효과가 매우 우수한데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러나 제품 가격을 다시 올리게 되면 회원들의 경제적인 부담이 크니 기존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계속 구매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건의를 받았다.이에 박대조 중앙연합회장이 (주)바이오넬 대표와 협의, 특별 할인 가격으로 올해 연말까지
내년에 개최 예정인 ‘제77주년 전국농촌지도자대회’ 개최지가 경북 포항시로 최종 확정됐다.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와 제77주년 전국농촌지도자대회 선정위원회(위원장 노인두 대외협력부회장)는 지난 16~17일 경북 포항·경남 거제 일원에서 대회 개최지 선정을 위한 현지실사를 진행했다.이번 현지실사는 지난 4~6월 전국대회 유치를 희망하는 지역을 신청받은 결과 경북 포항과 경남 거제가 신청함에 따라, 대회 개최에 적합한 곳을 판별하기 위해 진행됐다.17개 시·도연합회장으로 구성된 전국대회 선정위원들은 전국대회가 개최될 주요시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가 오는 9월 개최되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의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중앙연합회는 (재)강원세계엑스포 조직위원회와 지난 1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박대조 회장, 곽달규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김동일 상임부위원장, 홍선표·이무혁 수익사업부장, 김성수 강원도농업기술원 지원기획팀장 등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산림엑스포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9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제234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3월에 열린 회장단·감사 연석회의 및 제233회 정기이사회 결과 보고에 이어, 제77회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개최지 유치 재공고 계획과 임원 해외연수 계획(안) 보고가 진행됐다.또한 최근 농업에서 뜨거운 감자인‘양곡관리법’에 대해 논의하고 쌀값 안정화를 위한 대책을 도모했다. 이에 중앙연합회는 쌀값 안정화와 농가경영안정화를 위한 건의문을 작성해 농식품부 및 국회에 제출키로 협의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농촌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중앙연합회는 폐비닐·농약빈병 수거 등으로 농촌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지키기 위해 실천형 환경캠페인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영농폐기물 수거용 그물망 7,000장을 자체 제작해 17개 시도, 시군구연합회에 보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또한 중앙연합회는 그물망 보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이에 따른 실적을 조사·취합해 우수연합회 10곳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 이로써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
박대조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은 지난 3일 정찬식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 집무실을 방문하고 농업 현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박대조 회장과 정찬식 원장은 특히 지역 농업의 방향성, 농민단체와 농업기술원의 역할을 비롯해 공익직불금, 양곡관리법, 물관리, 농촌 인구 소멸 문제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농정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대조 회장은 “현장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지역 농업 실정에 맞는 연구·개발 과 지도사업에 더욱 주력해 달라” 고 주문하면서 “한국농촌지도자회도 농업 관련 단체의 맏형으로써 농업인과 농업 발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는 지난 9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회장단·감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농촌진흥청 감사 결과를 보고하고, 농민회관 시설 및 토지 활용방안, 2024년 제77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개최지 유치 신청 공모 계획(안), 농민회관 시설관리 및 공사 등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지난해 12월 폭설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라북도 순창군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가 선도적으로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실시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중앙연합회는 지난달 27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에서 대의원 등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2023년도 탄소중립 운동 실천 확산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퍼포먼스 타올을 높이 들며‘365일 탄소중립! 탄소중립 생활실천! 농작업 재해 제로!’구호를 외치며 탄소중립 운동 실천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