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박대조)가 선도적으로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실시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중앙연합회는 지난달 27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에서 대의원 등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2023년도 탄소중립 운동 실천 확산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퍼포먼스 타올을 높이 들며‘365일 탄소중립! 탄소중립 생활실천! 농작업 재해 제로!’구호를 외치며 탄소중립 운동 실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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