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0 금 13:49
 
 

 

 
 
발행인 인사말

농업인신문 발행인 김성응

농촌의 파수꾼 농업인신문…펜촉과 횃불은 하나입니다

대한민국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350만 농업인과 함께해 왔습니다. 그간 농업인신문에 격려와 사랑을 베풀어주신 독자와 농촌지도자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큰절 올립니다. 강산이 몇 번이고 바뀔 그 다사다난한 세월을 건너오며 농업인신문이 늘 농업인의 동반자가 되고 농업과 농촌을 지키는 파수꾼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한결같은 성원과 애정 담긴 비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농업인신문은 철저히 농업인 편에 서서 농업인의 권익을 옹호하는 일에 앞장설 것입니다. 우리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가로막는 사회 부조리나 정부의 반농업적 행태를 좌시하지 않고 가감 없이 비판하는 한편 그 대안까지 모색하고 제시하는 언론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아울러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는 고언을 잊지 않고 흐트러짐 없이 한결같은 정론직필의 사명감을 견지함으로써 명실상부 농업인에 의한, 농업인을 위한, 농업인의 언론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농업인들이 배고픈 시절, 어두운 시대에 굴하지 않고 식량자급을 달성한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농업인들이 횃불을 들고, 몸소 횃불이 되어 어둠을 몰아내고 희망의 새벽을 불러온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농업인신문은 앞으로도 펜촉이 되고 횃불이 되어 농업과 농촌을 지키는 파수꾼의 소명을 다할 것입니다. 농업인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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