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가 지난달 30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임원 회의실에서 정관 및 규정개정위원회(위원장 노만호)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정관 검토사항으로 임원 선출 시 자격 기준을 명확하게 명기, 임원의 역할 검토, 17개 시도 부회장을 동일하게 하고 특광역시 부회장 대의원 1명 추가하는 부분에 토의했다.또한 임원선거관리 규정 중 임원 출마 제한에 대해 논의했다. 중앙회장 출마지역은 제한하되 부회장, 감사 각 1인 추천은 열어 참여의 폭을 넓히는 안이 제안됐고, 여성부회장의 경우도 중앙회장 지역만 겹치지 않는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는 지난 23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임원회의실에서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에 이어, 국유지 부지 매입 대의원 서면의결 추진 결과 보고, 동탄 제2청사 매각 및 영암 토지 매각 추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가 지난 21~24일 경기도 수원 농민회관 감사실에서 정기 삼사를 실시했다.이번 정기감사는 이세용 상임감사와 박대조, 홍행표 감사가 실시했으며,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사무국, 정책연구소의 사업운영 상황과 업무전반에 걸친 점검을 진행했다. 또 농업인신문사에 대한 업무평가와, 사업추진 내용을 꼼꼼히 살펴봤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 회장단은 지난 16일 농촌진흥청(전라북도 전주)을 방문하고 김경규 신임 청장을 만나 농촌지도자 육성 방안 등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중앙회에서 강중진 중앙회장, 원종성 수석부회장, 양승모 대외협력부회장, 박대조 감사, 홍행표 감사, 나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강중진 중앙회장은 “농진청은 R&D 성과를 내는 것도 중요 업무지만 이보다 더 중요성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 일선현장으로 연구 성과를 널리 전파하는 지도정책 강화이다”면서 “신임 청장께서 지도업무에 많은 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는 지난 21일 경기대학교 호연관에서 제14회 학생미술대전 시상식과 전시회개최했다.‘농업이 진화하고 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1,000여명이 출품해 성황을 이뤘으며, 농촌진흥청장상, 경기도지사상, 한국농촌지도자중앙회장상 등 기관장상 44점과 특선 80점, 입선 124점이 수여됐다.심사결과 한국농촌지도자중앙회장상은 송정중학교 신수민 학생, 성라초등학교 장주연 학생, 오산원동초등학교 이태양 학생 등에게 돌아갔다. 농촌진흥청장상은 사우고등학교 윤서현 학생, 평택송현초등학교 김하랑 학생, 아람초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가 농업 경영 선진화를 위한 드론교육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농업용 드론은 최근 약제방제부터 농작물의 상태 체크, 작황예측, 산불예방 등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는데 특히 농약 사용량 감축으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일조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드론 방제시 균일한 살포로 약제 사용량이 30%가 감축되고, 이를 통해 농가소득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는 평이다.중앙연합회에서는 이 같은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범사업으로 드론 교육을 기획한 것. 지난 8월에는 대전에서 첫 교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는 지난 15~16일 양일간 대전 유성호텔에서 ‘2018년 제212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이사회에는 강중진 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임원과 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사무총국과 정책연구소의 2019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이 안건으로 상정됐고, 원안 통과됐다.또한 농정개혁활동과 대외협력사업, 농업·농촌 가치 확산 사업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강중진 회장은 “휴일을 반납하고 중앙연합회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함께 해주신 임원들과 이사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는 지난 7일 중앙회장실에서 ‘2018년 제11차 회장단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강중진 중앙회장을 비롯해 원종성 수석부회장, 정갑용 사업부회장, 노만호 정책부회장 등 중앙임원과 나현 사무총장 등 중앙연합회 임직원들이 참석했다.오는 15~16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리는 212회 정기이사회를 앞두고 사무총국과 정책연구소, 농업인신문사 등의 2019년도 사업계획과 예산 등 세부사항을 점검했다. 또 농정개혁활동과 대외협력사업, 농업농촌가치확산 사업 추진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강중진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는 지난달 18~23일 4박6일간 라오스에서 농업 4차혁명 2차 국제연수를 실시했다.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농업혁신 전략에 대한 외국사례를 돌아보고 농업, 농촌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시·도연합회 사무처장 및 중앙회 직원 등 19명이 참여했다.연수에서는 기후변화 및 FTA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맞추어 라오스의 농산물의 재배 및 유통현황 등을 살펴봤다.특히 한국의 새마을운동 경험과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라오스의 농촌개발과 빈곤해소 정책을 펼치고 있는 ‘한국-라오스 농촌개발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는 지난 14일 경기도 수원 농민회관 임원회의실에서 제211회 정기이사회를 열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국유지 부지 매입추진 승인(안), 해외농업연수 규정,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규정, 교육운영 규정 등 제규정 개정 및 제정 승인(안), 특별위원회 구성 승인(안), 대출기한연장 승인(안) 등이 상정돼 심도 깊게 논의됐다.특히 중앙연합회 상업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될 특별위원회는 미래농업위원회(가칭), 농촌환경위원회(가칭), 돌아오는 농업·농촌위원회(가칭) 등이 구성될 계획이며, 위원 구성은 회장단에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는 지난 8일 임원회의실에서 회장단 및 감사 연석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4일 열릴 제211회 정기이사회와 제2차 (주)농업인신문 의결 안건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우선 중앙연합회 정기이사회 의결 안건인 국유지 부지 매입의향(안), 사무총국 제규정 개정 및 신설(안), 특별위원회 구성 승인(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주)농업인신문 의결 안건인 (주)농업인신문 제규정(안) 신설 승인 건을 검토했다.이와 함께 중앙연합회 여성부회장 선임 협의, 권역별 교육 및 간담회 계획(안)에 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수원 농민회관 임원회의실에서 ‘정관 및 규정개정위원회’(위원장 노만호)를 열었다.이날 회의에서는 해외농업연수 규정 개정(안), 교육운영규정 신설(안),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 규정 신설(안)을 상정해 심도 깊게 검토했다.또한 (주)농업인신문의 직제규정, 인사위원회 규정, 여비규정, 지사지국 설치 및 운영규정, 성과급지급규정, 광고유치 및 수당 지급규정 등 신설 규정(안)에 대한 검토도 함께 이뤄졌다.이날 회의에 앞서 강중진 회장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주)농업인신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수원 농민회관 임원회의실에서 ‘입찰 및 계약 심의위원회’(위원장 정갑용)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농민회관 예식장 임대업체 선정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위원장과 위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회의장을 방문한 강중진 회장은 “농민회관 내의 예식장의 임대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새 임대업체를 선정해야 한다”며 “입찰 및 계약 심의위원회에서 임대를 신청한 업체들을 잘 분석, 선정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평돔체육관에서 일원에서 ‘제71주년 전국농촌지도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주최, 한국농촌지도자강원도연합회(회장 곽달규)·한국농촌지도자평창군연합회(회장 전병설) 주관으로 열렸으며, ‘하나된 열정! 하나된 농촌지도자’라는 주제로 전국 농촌지도자회원 2만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대회는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선도할 농촌지도자회 역할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지도자로서 선도적 역할을 다짐하며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는 지난 18일 중앙회장실에서 ‘제9차 회장단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71주년 전국농촌지도자대회 계획을 살펴보고 성황리에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세부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지난 5일에 열린 재정사업위원회 결과 보고와 중앙연합회 주요 일정보고가 진행됐다.이와 함께 지방연합회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권역별 교육 및 간담회 계획(안)에 대해 토의했다.강중진 회장은 “농촌지도자회의 큰 행사인 전국농촌지도자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면서 “끝까지 준비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하고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는 지난 5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임원실에서 재정사업위원회(위원장 정갑용·중앙연합회 수석부회장)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정갑용 위원장을 비롯해 박지환(충청북도연합회장), 공범식(충청남도연합회장), 양주용(경상남도연합회장), 서일환(대전광역시연합회장), 임붕철(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위원 등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협력업체 심의, 식당 부지 매입 협의, 농업기술길잡이 판매 활성화 방안 등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는 지난 19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임원회의실에서 시·도 사무처장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24일~26일 평창에서 열리는 전국농촌지도자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조 사항을 보고받았다.또한 회원카드 작성 독려, 도서판매 관련 협조, 농업인신문 구독회원 관리, 달력제작 안내, 조합장 출마자 교육생 모집안내 등 중앙연합회와 시·도연합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조사항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강중진 회장은 “중앙연합회와 지방연합회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무처장의 역할이 막
본지(대표이사 회장 강중진·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는 지난 18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회의실에서 제2차 편집위원회(위원장 이상철·한국농촌지도자전라북도연합회장)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본지가 주식회사로 공식 출범한 이후 갖는 첫 편집위원회로, 앞으로의 보도방향과 편집방향을 설정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등 논의를 진행했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 우즈베키스탄의 농업현장을 살펴보고, 한국 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해외연수는 ‘2018 농촌지도자 농업 4차 산업혁명 국제연수’를 주제로 지난달 27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됐다. 대상은 중앙회 임원과 전국 시도연합회장 등 26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이번 일정에서 농촌진흥청 산하 해외농업기술개발센터(코피아)을 비롯해 김병화 박물관, 시욥 농업 시장, 조르수 농업 시장 등을 탐방했다.강중진 중앙회장은 “서서히 변화하고 발전하는 중앙아시아 농업 현장을 살펴보니 우리나라 농업의 과거와 미래를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강중진)는 지난 7~8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평창군 용평 드래곤벨리호텔에서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제210회 정기이사회를 겸한 2018 농촌진흥사업 추진 임직원 워크샵을 개최했다.강중진 중앙회장은 “사상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으로 회원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농촌지도자회원들이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한다”면서 “올해 10월 이곳 평창에서 제71주년 전국농촌지도자대회가 열리는 것을 비롯해 중앙연합회 차원의 큰 행사가 다수 있는 만큼 임원들이 적극적으로 준비해 성공적인 행사를 만들어 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