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아리가 농어촌 안전보행 시스템 개발 ‘화제’
대학 동아리가 농어촌 안전보행 시스템 개발 ‘화제’
  • 성낙중 기자
  • 승인 2019.01.04 1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주 연암공대 텔레비트, 전남 지역 3곳서 시범운영

대학 창업동아리가 농어촌지역 야간 보행자 안전을 지키는 설비를 개발해 눈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상남도 진주시 연암공업대학 창업동아리 텔레비트는 농어촌지역 특성에 맞는 '보행자 안전지킴이 시스템'을 개발, 전남지역 3곳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농어촌지역 도로는 야간에 차량 통행량이 적어 차량이 과속 운행하는 데다 가로등 부족으로 운전자가 보행자를 인지하지 못해 교통사고가 잦다.
이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은 양방향 무선 통신과 열감지센서, LED 전광판, 경광등으로 제작됐다.
농어촌지역 도로에 지정된 주민보호구간 1∼2km 내 전봇대 7곳에 열감지센서, 전봇대 3곳에 점멸식 대형전광판 등이 각각 설치된다.


주민보호구간에 보행자가 들어 오면 열감지센서가 감지해 보행자에게 차량 주의 경고방송을 한다.
또 차량 운전자들이 볼 수 있도록 ‘보행자 주의’라고 쓴 대형전광판과 청·적색의 주의 경고 경광등을 작동한다.
권성갑 텔레비트 지도교수는 “농어촌지역 특성에 맞게 설계돼 보행자들의 안전과 교통사고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농업인신문, NONGUPI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성로92 농민회관
  • 대표전화 : 031-291-03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중진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0-경기수원-0631호
  • 사업자명 : 주식회사 농업인신문
  • 사업자번호 : 135-82-00831
  • 제호 : 농업인신문
  • 등록번호 : 경기 다 00854
  • 등록일 : 1976-06-11
  • 발행인 : 강중진
  • 편집인 : 강중진
  • 농업인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본지는 주간신문 윤리강령에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 Copyright © 2019 농업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master@nongupi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