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농산물관리(GAP)인증기관으로 새롭게 지정받은 (주)경농이 농업전문가로 구성된 GAP 인증위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GAP 인증사업을 시작했다. 경농에 따르면 최근 서울 서초동 경농 사옥에서 ‘경농 GAP 인증위원단 위촉식’을 갖고 인증위원으로 선임된 강광파(소비자시민모임 이사), 김동균(롬엔드하스코리아 박사), 김승철(한국과수협회 부회장), 김정한(서
▲국제트랙터(100-109마력=존디어 6320, 05년식) 043-238-3884 ▲구보다콤바인(5조=KAR75Q, 400시간) 중부상사 043-238-3884 ▲국제트랙터(130-139마력=존디어7420, 07년식) 용일농기계 063-855-5002 ▲LS트랙터(70-79마력=뉴홀렌드 TL80, 99년식) 동일종합농기계 041-732-3131 ▲LS트랙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의 국고지원율을 더 높이고, 정부 직영의 영농대행 사업을 활성화해야 농가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한나라당 정해걸 의원은 지난달 24일 마무리된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종합국감에서 농림수산식품부의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지적하고 이같이 제안했다.정 의원은 경기도 남양주시의 농기계 임대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 제품화 사례상품명은 ‘태양광을 이용한 친환경 봉독채집장??關?판매원은 (주)청진바이오텍이며 지난 6월부터 출시됐다. 제품의 특징은 국내 최초로 실용화된 제품으로 살아있는 벌로부터 봉독을 채취할 수 있으며 봉독 채취시 사봉수가 적고 태양광 전지를 이용함으로써 베터리 소모에 따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경제성을 도모할 수 있다. 매출실적 및 향후 전망은 지
(주)청진바이오텍 대표이사태양광 이용한 친환경 봉독채집장치 ‘수출전략 상품’건조봉독 상품화 가능성 기대 ‘기술정립’ 기여꿀벌 ‘품종개량’…우수혈통 ‘여왕벌 생산’ 가능본지는 지난 9월 개최된 ‘2008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대전’을 통해 농림수산·식품 분야의 실용성 있는 기술개발로 농어업인의 소득증대 및 복지향상에 기여한 연구자 및 산업체의 연구공적을 시리즈로
최근 농기계 업체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데 힘입어 해당 지자체로부터 선도유망기업 및 지역시민대상으로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해외수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로타베이터 전문기업인 (주)위캔글로벌(대표 김준환)의 경우 전북도에 위치한 중소ㆍ벤처기업 중 기술력이 높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 21개 선도유망기업으로 포함ㆍ선정됐다. 위캔글로벌 관계자는 “지난
매바위, “농업인 위해 쌀값 53,000원으로 수매”약 100만여 평에서 쌀을 생산하는 (합)매바위영농법인(대표 김은기)은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숙원사업인 ‘위성 건조저장 시설(DSC=건조저장시설)’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벼 수확시기에 맞춰 하루 최대 60톤의 벼를 건조하고 약 800톤의 벼를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됐다고 지난달 22일 밝혔다. 특히
맥반석 비료 등 친환경 토양개선제 생산기업인 (주)국송(대표 임익철)이 협소했던 경기도 화성시 덕우리 공장을 정리하고 본사와 공장을 충남 연기군으로 확장ㆍ이전하는 등 제2의 도약을 위한 나래짓을 시작했다.(주)국송 측은 지난 22일 충남 연기군 전의면 신정리에 위치한 3천평의 (건물 4백평)신축 공장을 공개하면서 국내 수요와 해외 수출 물량을 포함해 최대
KG케미칼(대표ㆍ회장 곽재선)이 지난 04년 이후 농업ㆍ농촌사랑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1사1촌 자매결연과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농자재 인상과 과일ㆍ채소의 가격 폭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5일 KG케미칼(대표ㆍ회장 곽재선)은 경기도 연천군ㆍ충남 예산군ㆍ울산 온산 종국마을 등 3곳에서 1촌1사를 통해 콩ㆍ
베트남 국제결혼을 위해 어머니와 동행한 “이××(36세)”군은 심한 청각장애와 언어장애인이다. 그는 중산층 가정에서 자라나 장애인학교를 졸업하고 공장에 근무하고 있는 건실한 청년이다. 이군의 장애는 가족이 통역하지 않으면 의사소통이 곤란하다. 한국에서 배우자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장애인과 결혼하겠다는 여성을 만날 수가 없어 베트남결혼을 결심하게
■ 연구성과황토를 사용한 친환경 재질을 1,250℃로 소성 가공한 세라믹판은 두목성으로 해조류의 초기 부착효과가 뛰어나 조기에 해조류가 착생 가능하다. 굴 패각 껍질을 자원 재활용하여 어류의 산란장ㆍ서식장을 제공하며 소형 해양생물의 안전한 서식장 기능을 수행하는 자원 조성형 인공어초를 개발한다.해양 생물의 부착기질인 세라믹판은 소성가공, 1,000톤 프레스
(주)해중 대표이사굴패각 껍질 재활용한 인공어초 ‘수출 전략품’ 태풍에 의한 침하 ‘안정성’ 확보…어류의 서식장 제공각종 해양구조물에 적용…수입골재 대체효과 기대본지는 지난달 개최된 ‘2008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대전’을 통해 농림수산·식품 분야의 실용성 있는 기술개발로 농어업인의 소득증대 및 복지향상에 기여한 연구자 및 산업체의 연구공적을 시리즈로 소개한다
임대료 산정방법농기계 임대료는 지자체의 재정상태, 임대수요, 임대유형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지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산정할 수 있다. 장기임대는 임차인이 임대 농기계를 관리하기 때문에 사업운영기관에서는 매년 고정비 비목 가운데 감가상각비와 자본이자를 합한 금액을 회수하면 된다(식1, 2 ▲감가상각비(원) = [구입가격(원) - 잔존가격(원)] /
농촌총각 김××(33세)군이 베트남 색시와 장가를 들었다. 농업을 천직으로 알고 대대로 농사를 지으시는 부모님은 대를 이을 장남이 결혼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근심거리였다. 백방으로 신부감을 찾아 보았으나, 허사였다. 국제결혼을 결심하고 현지를 방문하여 예쁘고 참한 색시와 결혼한 후, 드디어 며느리가 한국에 입국하게 되었다.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는
올해 출시된 얀마 6조식 신형 AW 콤바인(캐빈)을 구입했다. 지난해 알고 지내던 모 70대 농업인이 본인에게 15만평 상당의 벼 농사를 맡기는 등 벼 위탁수확작업이 갑자기 증가해 국산 콤바인으로는 작업량을 감당 못할 것으로 예상돼 얀마 6조식 콤바인으로 교체했다.특히 신형 콤바인을 구입했다는 소문 때문에 인근 농업인들이 벼를 수확해달라고 주문이 쇄도할 정
지난 2006년 얀마농기코리아에서 첫 출시된 5조식 AW 콤바인(캐빈)을 구입해 올해 3년째 사용하고 있다. 농업인들을 위한 최고의 콤바인으로 자리매김한 것 같다. 국산 콤바인에 비해 작업성능이나 벼의 로스(loss)가 거의 없으며 특히 잔고장 없어 만족한다. 5조식 콤바인으로 하루에 최대 15,000평까지 수확할 정도로 수확작업이 빠르고 편리하다. 대동
지난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시장에 진입된 얀마농기코리아의 AW 콤바인은 올해 3년차를 맞이했다. 이 제품에 대한 벼 수확작업의 작업성능과 고장발생률에 대한 농업인들의 반응과 평가가 줄 잇고 있다. 얀마 AW 콤바인을 구입해 수확작업에 한창인 농업인들에게 얀마 제품에 대한 평가를 들어본다. 얀마 AW 콤바인 국내 현지 적응 테스트를 3년 동안 거쳐 개
▲구보다트랙터(43HP=97년식, 50시간) 상담 ▲대동트랙터(35HP) 상담▲대동트랙터(25HP) 상담▲국제트랙터(100-109마력=돈디어6400, 98년식) 상담▲대동콤바인(4조=DSM55G, 2001년식) 상담▲동양트랙터(50-59마력=T550, 2000년식) 상담▲동양트랙터(40-49마력=TA340, 95년식) 500만원▲대동트랙터(50-59마력=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