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진흥회는 지난달 30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전무이사에 이수헌 전 축산물등급판정소 소장을 선임했다.

신임 이수헌 전무는 지난 70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국립농산물검사소, 국립종축장, 농림부 축산국, 축산기술연구소, 축산물등급판정소 등에서 근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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