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일자리 혁신, 송이버섯 유통질서 확립 등 추진
산림 일자리 혁신, 송이버섯 유통질서 확립 등 추진
  • 성낙중 기자
  • 승인 2018.08.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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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분야 일자리 혁신 추진단 발족

산림조합중앙회는 최근 경남 창원시에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에서 산림조합 일자리 창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혁신 추진단’ 발대식과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이 재정기반 일자리에서 민간부문의 산림산업화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지역(마을)단위의 일자리로 전환됨에 따라 산림사업의 중심거점 마련과 혁신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지역별 일자리 혁신 추진단을 구성하고 발대식과 실천 협약식을 열었다.


산림청의 사람 중심의 산림순환경제로 2222년까지 일자리 6만개 창출을 목표로 ▲(공공) 국민안전, 복지분야 공공인프라 확충, 취약계층 지원 ▲(민간) 지역 특화자원의 산업화, 전문업 육성, 창업 지원 ▲(사회적경제) 산림형 사회적경제 육성, 중간지원 조직 신설의 3대 분야의 6개 유형별 중점 추진과제를 내놓고 있다.


산림조합 역시 업무혁신을 통해 2222년까지 일자리 3,000개 창출과 가치 있는 산림산업육성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산림조합 조성을 목표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와 연계한 일자리박람회, 창업사례공모, 캠페인 등 업무 혁신과 산림조합 직원 채용과 특화사업 활성화, 사회적 경제 지원 및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지원 교육 실시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를 위해 산림조합은 일자리 기본계획을 실행을 위한 ‘일자리 혁신 추진단’을 구성했고, 지역별 추진단과 선도 추진단을 우선 발족하고 향후 중앙회에 산림조합 ‘일자리 혁신 추진본부’로 확대, 본격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 송이·능이버섯 유통질서 확립 다짐


산림조합중앙회는 최근 경상북도 영덕군산림조합에서 본격적인 송이·능이버섯 채취 시즌을 앞두고 국민들에게 믿을 수 있는 송이·능이버섯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송이·능이버섯은 고유의 맛과 향으로 소비가 활발한 버섯으로 영덕, 포항, 문경, 양양, 인제 등 전국 18개 산림조합에서 공판과정을 거쳐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산림조합은 송이·능이버섯의 유통질서 확립과 투명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일일 거래량과 등급별 공판가격을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경영지원 홈페이지(http://iforest.nfcf.or.kr)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보다 많은 국민들이 송이버섯을 접할 수 있도록 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와 공영홈쇼핑을 통한 소포장(300g)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 손득종 경영상무는 “믿을 수 있는 국내산 송이·능이버섯을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우선 채취자 및 수요업체와 소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송이·능이버섯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환경관리와 지도로 임업인들의 소득증대와 가격 안정화로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버섯연구센터는 버섯품목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버섯전문 시니어(퇴직자)를 강사로 활용, 전문기술의 활용, 전수 및 임업후계자 육성과 귀산촌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자 버섯재배 전문교육과정을 신설했다. 이에 7월 9일 ~ 7월 13일까지 5일(40시간) 동안 첫 교육의 시작으로 7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9월과 11월에 각각 5일(40시간)로 버섯재배 전문교육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전국 영업점 무더위 쉼터로 개방

산림조합중앙회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극복하고 차별화된 고객서비스와 지역민의 편의제공을 위해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


무더위 쉼터 운영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폭염을 피해 찾아온 고객과 지역민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아이스크림, 부채 등 특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유롭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무더위 쉼터로 영업점을 운영한다.


산림조합은 상호금융과 산림경영지원과 임산물 유통을 통한 임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상호금융 서비스의 혁신과 지역밀착형 서비스로 여수신 규모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산림조합중앙회는 최근 ‘그뤠잇 365자동화코너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서울(길동지점), 용인, 춘천, 강릉, 보령, 남원, 신안, 영천, 창원, 제주 등 10개 영업점을 산림조합 고객 서비스 최우수 영업점으로 선정하는 등 상호금융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산림조합에 입출금계좌를 개설하고 급여이체나 사업자 계좌 이용 시 전 금융기관 CD/ATM 송금, 현금인출 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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