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일 새해 시무식을 마치고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최영근 원장을 비롯한 전 직원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 행사는 일년에 2∼3차례 정도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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