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임실군연합회(회장 조동식)는 구랍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50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총회를 갖고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평가와 함께 다가오는 무한 경쟁시대에 새롭게 임실농업을 이끌고 갈 임원을 개편했다.이날 선출된 임원은 ▲회장 조동식(유임) ▲부회장 최종연(유임), 노한기(신임) ▲감사 윤문갑(유임), 박홍련(신임) ▲사무국장 정기훈(신임)씨 등이다. 조동식 회장은 “비교 우위의 전략작목 개발보급과 신기술보급에 앞장서 청정 임실 고추와 치즈가 정착 되고 임실 농업을 알리는데 농촌지도자들이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농업인신문 fmaster@nongupin.co.kr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양곡법 직회부하면 뭐 하나”…다시 갈라지는 농업계 “읍·면장 주민이 직접 뽑자…자치권·자급·자립 초석 될 것” 대전 노은시장 경매장 혼잡, 시설개선사업이 유일한 대책 화마 아픔 경북 울진, 엉터리 묘목 식재로 ‘두번 울어’ 수확철 맞은 조생종 햇양파 농가들 긴 한숨 “농사 소득 없어 빠져나간 자리에 기업 끌어 들이나”
농촌지도자임실군연합회(회장 조동식)는 구랍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50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총회를 갖고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평가와 함께 다가오는 무한 경쟁시대에 새롭게 임실농업을 이끌고 갈 임원을 개편했다.이날 선출된 임원은 ▲회장 조동식(유임) ▲부회장 최종연(유임), 노한기(신임) ▲감사 윤문갑(유임), 박홍련(신임) ▲사무국장 정기훈(신임)씨 등이다. 조동식 회장은 “비교 우위의 전략작목 개발보급과 신기술보급에 앞장서 청정 임실 고추와 치즈가 정착 되고 임실 농업을 알리는데 농촌지도자들이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농업인신문 fmaster@nongupin.co.kr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양곡법 직회부하면 뭐 하나”…다시 갈라지는 농업계 “읍·면장 주민이 직접 뽑자…자치권·자급·자립 초석 될 것” 대전 노은시장 경매장 혼잡, 시설개선사업이 유일한 대책 화마 아픔 경북 울진, 엉터리 묘목 식재로 ‘두번 울어’ 수확철 맞은 조생종 햇양파 농가들 긴 한숨 “농사 소득 없어 빠져나간 자리에 기업 끌어 들이나”
농촌지도자임실군연합회(회장 조동식)는 구랍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50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총회를 갖고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평가와 함께 다가오는 무한 경쟁시대에 새롭게 임실농업을 이끌고 갈 임원을 개편했다.이날 선출된 임원은 ▲회장 조동식(유임) ▲부회장 최종연(유임), 노한기(신임) ▲감사 윤문갑(유임), 박홍련(신임) ▲사무국장 정기훈(신임)씨 등이다. 조동식 회장은 “비교 우위의 전략작목 개발보급과 신기술보급에 앞장서 청정 임실 고추와 치즈가 정착 되고 임실 농업을 알리는데 농촌지도자들이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농업인신문 fmaster@nongupin.co.kr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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