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녹색 교육과 지속 가능한 산림보전 환경 사업 등을 담당할 ‘(재)한국녹색문화재단’이 지난 18일 서울서 창립 이사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녹색문화재단은 연간 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녹색자금(로또 수익금)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산림청이 지난 7월부터 설립을 추진해왔으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녹색교육과 녹색교육센터 설치, 목재문화 홍보사업 등을 펼칠 계획이다.또 그 동안 산림청이 담당해왔던 각종 산림환경 보전사업, 국제협력사업 등도 담당할 방침이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농업인신문 fmaster@nongupin.co.kr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양곡법 직회부하면 뭐 하나”…다시 갈라지는 농업계 “읍·면장 주민이 직접 뽑자…자치권·자급·자립 초석 될 것” 대전 노은시장 경매장 혼잡, 시설개선사업이 유일한 대책 화마 아픔 경북 울진, 엉터리 묘목 식재로 ‘두번 울어’ 수확철 맞은 조생종 햇양파 농가들 긴 한숨 “농사 소득 없어 빠져나간 자리에 기업 끌어 들이나”
청소년 녹색 교육과 지속 가능한 산림보전 환경 사업 등을 담당할 ‘(재)한국녹색문화재단’이 지난 18일 서울서 창립 이사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녹색문화재단은 연간 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녹색자금(로또 수익금)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산림청이 지난 7월부터 설립을 추진해왔으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녹색교육과 녹색교육센터 설치, 목재문화 홍보사업 등을 펼칠 계획이다.또 그 동안 산림청이 담당해왔던 각종 산림환경 보전사업, 국제협력사업 등도 담당할 방침이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농업인신문 fmaster@nongupin.co.kr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양곡법 직회부하면 뭐 하나”…다시 갈라지는 농업계 “읍·면장 주민이 직접 뽑자…자치권·자급·자립 초석 될 것” 대전 노은시장 경매장 혼잡, 시설개선사업이 유일한 대책 화마 아픔 경북 울진, 엉터리 묘목 식재로 ‘두번 울어’ 수확철 맞은 조생종 햇양파 농가들 긴 한숨 “농사 소득 없어 빠져나간 자리에 기업 끌어 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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