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생활개선회(회장 김용남)는 지난 14일 도, 시·군생활개선회장단, 금산군생활개선회원 등 27명과 노인복지시설인 금산군 금성면 화림리 소재 평화의 동산을 방문해 노인들과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날 회원들은 노인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과 이야기도 나누는 한편 준비해간 음식을 대접하기도 했다.김용남 도생활개선회장은 “삶의 질을 향상시켜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생활개선회가 앞장서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농업인신문 fmaster@nongupin.co.kr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양곡법 직회부하면 뭐 하나”…다시 갈라지는 농업계 “읍·면장 주민이 직접 뽑자…자치권·자급·자립 초석 될 것” 대전 노은시장 경매장 혼잡, 시설개선사업이 유일한 대책 화마 아픔 경북 울진, 엉터리 묘목 식재로 ‘두번 울어’ 수확철 맞은 조생종 햇양파 농가들 긴 한숨 “농사 소득 없어 빠져나간 자리에 기업 끌어 들이나”
충청남도생활개선회(회장 김용남)는 지난 14일 도, 시·군생활개선회장단, 금산군생활개선회원 등 27명과 노인복지시설인 금산군 금성면 화림리 소재 평화의 동산을 방문해 노인들과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날 회원들은 노인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과 이야기도 나누는 한편 준비해간 음식을 대접하기도 했다.김용남 도생활개선회장은 “삶의 질을 향상시켜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생활개선회가 앞장서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농업인신문 fmaster@nongupin.co.kr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양곡법 직회부하면 뭐 하나”…다시 갈라지는 농업계 “읍·면장 주민이 직접 뽑자…자치권·자급·자립 초석 될 것” 대전 노은시장 경매장 혼잡, 시설개선사업이 유일한 대책 화마 아픔 경북 울진, 엉터리 묘목 식재로 ‘두번 울어’ 수확철 맞은 조생종 햇양파 농가들 긴 한숨 “농사 소득 없어 빠져나간 자리에 기업 끌어 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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