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수)가 지난달 27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기체조 강좌가 농업인들의 농작업 피로를 풀고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오는 18일까지 계속되는 이 강좌에는 생활개선회원과 여성농업인들이 참가해 기체조 전문사범의 이론과 실기로 피로한 심신을 추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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