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 우리는 여러 방면에서 성과를 거두었고 큰 진전을 이뤘던 한해 였습니다. 올해도 그 발걸음은 변함없이 지속될 것입니다.저는 올해 전남의 도정과제로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녹색산업 육성, F1 대회의 성공개최에 두고자 합니다.특히 농어촌의 활력증진을 위해 2014년까지 11조6천억원을 들여 3농정책을 추진하고 200만명의 인구를 2020년까지
2009년은 대내외적으로 격동의 시기였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경상북도는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고 일자리를 만들면서 재도약을 위한 밑그림을 확실하게 그렸습니다. 이는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삶의 현장을 지켜 오신 도민 여러분의 덕분입니다.2010년은 변화와 도전의 해가 될 것입니다. 새해에는 구체적인 성과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먹고사는 일
지난해는 우리 모두에게 매우 어려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잘 이겨내 주신 도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올 해에는 지역기업과 서민들이 더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 경기부양과 함께 친 기업적이고 서민공감정책 발굴에 매진하겠습니다. 경제난과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발생하는 복지수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사람과 사회에 대한 성장과 복지가 상호조화를 이루어지
농정의 성공을 위해서는 농어업인, 소비자 등 고객과의 소통은 필수적입니다. 이를 위해 현장 농어업인의 고충, 소비자의 불만과 요구를 적극 발굴하여 이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농자재 분쟁, 불공정 거래, 정책자금 대출 등 농어업인의 주요 고충사항에 대한 제도적 처리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농어업계와 정부가 갈등과 불신을 극복하고 건강한 정책 파트너로서 서
지난 2009년, 농촌진흥청은 우직한 소처럼 열심히 일했습니다. 농업인의 삶에 이득이 되고 농촌에 희망이 되기 위해 달려온 한 해였습니다. 2010년도에는 우리 농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소비자가 신뢰하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농업의 품목별 경쟁력 향상 기술 개발
녹색성장을 주도하고 임업경영을 육성 하겠습니다. 숲가꾸기 산물은 작업도와 기계보급을 확대하여 수집량을 늘려 생산비를 절감하겠습니다.이를 청정연료인 목재펠릿과 목재산업의 원자재로 제공하겠습니다. 농산촌을 중심으로 가정용과 시설원예용 펠릿보일러 보급을 확대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농산촌 지역의 에너지 절감에 도움을 주고, 제조시설과 유통망을 확충해 목재펠릿 활용
350만 농업인 여러분! 지난 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국민들께 안전하고 신선한 먹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금년은 60년 만에 맞는 백호의 해입니다. 이에, “호랑이가 같은 마음으로 뭉치면 못할 것이 없다”는 중호동심(衆虎同心)의 지혜를 금년 화두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맹수가 사냥할 때는 한
새 해, 새 아침, 새로운 마음과 희망만으로도 벅찬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올 한해는 그 어느 해 보다 한국 농업이 선진농업으로 발전하고 농어촌이 활력을 찾는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농어촌공사 또한 농업인 여러분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겨드리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공사에 주어진 최우선 과제는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희망찬 경인년(庚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앞에 펼쳐진 2010년, 국내외 농업환경을 살펴보면 숨가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농업·농촌 문제의 열쇠는 도농소통(都農疏通)과 상생협력(相生協力)에 있습니다. 농업인은 늘 소비자의 요구에 귀 기울여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공급하여 소비자의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또한
aT는 올해를 농업계의 고질적 문제인 복잡한 유통단계와 이에 따른 과다한 유통비용 발생구조를 혁신하는 원년으로 삼고자 합니다. 소비지 대형유통업체뿐만 아니라 슈퍼마켓 체인 등 소매업체까지 농수산물 직거래 지원을 확대하고, 소규모 농가들의 규모화·조직화를 지원하여 물류의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농가 수취가격을 올리고 동시에 소비자 물가는 안정시키겠습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김없이 시간은 가고 또 한 해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늘 후회와 아쉬움 속에 한 해를 보내고, 새로 맞은 해(年)를 보람 있게 잘 보내야겠다고 다짐하곤 합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에는 개인, 가정, 몸담은 조직, 공히 ‘가장 보람 있었던 한 해’로 기억될 수 있는 성취를 이루시길 바랍니다.올해는 특히 농업인
또 한해가 밝았습니다. 해가 바뀔때마다 우리는 더욱 보람되고 풍요한 한해가 되기를 마음조려 기원하곤 합니다. 그러나 지난해는 너무나 기대와는 달리 선진국과의 FTA 협상타결을 비롯해 쌀값 폭락 등 안타까운 일들이 많았습니다.그럼에도 우리는 여기에 굴하지 않고 초유의 풍년을 일궈냈고 그만큼 희망도 부풀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기쁨도 잠시일 뿐. 분노한 농심
2010년 경인년 새해에도 우리 농촌지도자회원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해 우리 농업인은 한미FTA 등 시장개방과 유가인상, 농업 노동력의 고령화, 사상 최악의 쌀값 대란을 겪은 힘들고 험난한 시기를 보냈습니다.이러한 힘든 시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는 농업·농촌을 위해 힘든 일 마다않
이제 다사다난했던 기축년 한 해를 보내고 희망찬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신년이 되면 지난해의 미흡하고 아쉬웠던 일들을 반성하면서 알찬 영농계획도 세워보지만 요즘같이 흔들리는 농정으로 우리 농어민들에게는 그렇게 밝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수입쌀에 이어 쇠고기 수입 등 수입 농축산물의 개방으로 우리의 고유의 농축산물이 설자리가
흥분과 설레임으로 맞았던 기축년 한해도 어느덧 저물고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해 우리 농업은 참으로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특히 풍년의 기쁨을 뒤로한채 몰아친 쌀값 문제! 해마다 풍년이 들었다고 하나 추곡수매량 감소, 쌀소비 감소, 쌀 수입량 누적 등으로 쌀값을 비롯한 농산물 가격이 현실에 맞지 않아 농촌이 피폐해지고 그로 인하여 도시나 농촌이
경인년 새해가 밝았지만 우리 농업은 지난해에 이어 그리 밝은 전망을 내놓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갈수록 어려운 국면에 처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우리 농업인은 물론 사회 전반적으로 ‘안정’과 ‘발전’을 위한 분위기를 더욱 견고히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말은 할수록 거칠어지고, 가래는 칠수록 고와
밀레니엄의 해라고 떠들썩했던 2000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러 갔습니다. 그동안 세계화라는 무한경쟁, 농산물 시장 쟁탈전이 격해지고 있는 국제 교역 환경이 펼쳐졌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우리 농업과 농촌은 살아남기 위해 올바른 상황 판단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정부도 벌써 2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확
10만여 농촌지도자 여러분 희망찬 새해를 맞아 농사 잘 짓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지난해 농업분야에서 세계 최강대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과의 FTA 체결과 맞먹는 EU와의 FTA도 체결돼 우리 농업인들은 커다란 충격에 빠졌습니다. 특히 그토록 대비책을 세우라고 정부에 목소리를 높였건만 수수방관하더니 결국 쌀값 폭락을 초래했습니다.
2010년 새해를 맞아 농업인 여러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잘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새해에는 우리 국민의 주식인 쌀을 수입하고, 쌀값을 안정시키는 문제가 봉착함에 따라 국내 쌀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추진력이 그만큼 더 요구됩니다. 농산물의 개방화 물결은 우리농업을 더욱 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생력화 영농과 품질고급화,
경인년 새해 아침 희망찬 태양이 떠올랐습니다.돌이켜보면 지난 한해는 우리 농업인에게는 웃음보다는 시련을 안겨준 한해였습니다. 한EU FTA 협상 타결, 쌀값 폭락, 보조금 폐지 예고 등이 우리 농업인에게는 한숨만 나오게 하는 일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농업인들은 시련을 극복하고 수입 농산물과 경쟁하기 위해 스스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