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가락시장’) 등이 2023년 추석 휴업에 들어간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가락시장 청과부류 중 채소부류는 9월 27일(수) 저녁까지 경매가 열리고 10월 1일(일) 저녁부터 다시 개장할 예정이다. 과일부류는 9월 28일(목)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10월 2일(월) 새벽 경매가 재개된다.


또한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하‘강서시장’)의 경매제의 채소부류는 9월 27일(수)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10월 1일(일)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과일부류는 9월 28일(목) 아침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10월 2일(월) 새벽 경매부터 진행된다. 


시장도매인제의 경우 9월 28일(목) 18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10월 1일(일) 18시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양곡도매시장은 9월 27일(수) 18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10월 2일(월) 07시부터 거래를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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