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항생제 인증 두마리 통닭 마켓컬리서 판매

치솟는 외식 물가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든든하게 보양식을 챙길 수 있도록 삼계탕용 두 마리 통닭이 출시돼 화제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건강하게 키운 닭을 사용해 집에서 든든한 보양식으로 만들어 먹기 좋은 자연실록 삼계탕용 두마리 통닭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현재 마켓컬리에서 판매 중이다.

하림 자연실록 삼계탕용 두마리 통닭은 커다란 뚝배기에 쏙 들어가 삼계탕용으로 딱 알맞은 6호 통닭 두 마리를 함께 구성해 더 푸짐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찹쌀, 대추, 마늘, 인삼 등 기호에 따라 부재료를 추가해 푹 끓이기만 하면 집에서도 전문식당 못지 않은 삼계탕을 맛볼 수 있다. 담백한 국물에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닭고기가 어우러져 떨어진 입맛과 기력을 끌어올리기에 제격이다. 가격은 9,900. 이달 25일까지 할인이 적용돼 6,99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해 최근 외식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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