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절감 + 공기청정 + 살균기능 + 배터리 복원 등 다양한 기능장착

 

스파크인터내셔널(주) (www.estem.co.kr)는 세계 최초로 연료가 절감되고 차안의 공기도 정화 시켜며, 곰팡이 세균도 살균 할 수 있는 획기적인 블랙박스(GL-900A)를 출시했다.


블랙박스 (GL –900)을 공기청정 기능은 물론, 대장균 99,9%, 냄새 탈취 기능, 음이온 발생, 미세먼지 제거기능 및 차안의 잡냄새 제거도 우수하며, 무엇보다도 차안의 곰팡이균, 대장균등 각종 세균도 제거하는 기술이 탁월하며, 국내에서 생산되는 어떠한 제품보다 성능과 기능이 우수하여 차내 환경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와 차량의 매연 공해 등 운전자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공해 방지에도 성능이 뛰어 날뿐 아니라 연료절감에서도 다른 블랙박스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우수하다.


이연희 ㈜ 스파크 인터내셔널 회장은 “블랙박스 장착 시 발생하는 배터리 방전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했으며 연료절감 뿐만아니라 또공기 청정기능까지 병합된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했다“며 블랙박스 기능에 배터리 복원 기술을 더해차량 배터리 수명을 2배 연장하고, 배터리 암페어를 100% 복원하는 기술과 차량 내의 공기를 청정하는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시중의 블랙박스는 저전압 차단장치가 부착되어 있어 주차 시 블랙박스 주차녹화로 인해 배터리가 소모되어 일정전압으로 감소가 되면 자동으로 블랙박스 전원이 차단되어 주차 녹화가 되지 않아서 크고 작은 피해를 보고 있으며, 고급 승용차일수록 그 피해가 크다.


이러한 피해를 막고자 연료절감 공기청정 블랙박스는 주차 녹화 시 7일까지 방전이 되지 않는 기술적 쾌거를 바탕으로 주차 시에도 블랙박스 사용 기간이 종전보다 증가했다.


그리고 중고차의 경우에도 배터리 충전기능 복원으로 최대 7일간 방전 방지를 할 수 있어 해외 출장이나, 여행 시 장기 주차의 경우에도 이러한방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또한 구입 후 3개월 이내에 효과가 없을 경우 100% 환불할 것을약속하며, 자신 있게 힘주어 말했다.


새로 출시된 연료절감블랙박스GL900-A는 장착 즉시 엔진 출력이 증가되어 새 차처럼 힘차게 나가는 차를 운전을 할 수 있으며, 에어컨을 켜고 언덕길도 가볍게 올라가고, 운전자에게 쾌적한 운전환경을 만들어 주며, 블랙박스의 기능은 전, 후방 2채널 (전방 카메라 : QHD, 후방 : HD), SD카드는 64GB, 주, 야간 촬영 가능 / 나이트 비젼/앞차 출발알림 기능, 차선 변경 알림, 교통안전도우미 기능 등 최신 버전의 기능을 탑제한 제품이다.
또한 GPS를 장착 시 안전운전도우미는 과속단속구간을 사전에 알려주어 안전운전 및 과속으로 인한 벌과금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노후 차량일수록 검은 배기가스가 많이 나오는 차량은 매연을 저감시켜, 대기오염을 줄일 수 있다고 했으며, 이연희 회장은 “충, 방전 실험을 통해 배터리를 재생하며 수명을 2배 연장했으며, 배기가스 저감, 탄소배출 절감 등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도 부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객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감성적이고 스마트한 친환경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인 이회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기업”이라는 비젼을가지고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을 줄이고자,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제품을 친환경적으로 개발 하겠다“고강한 포부를 밝혔다. (문의. 010-526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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