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 난청·소음성 보청기로 해결

기존 보청기의 단점인 TV소리ㆍ먼거리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과 삐~하는잡음ㆍ하우링을 해소한 소리큐(ST33)는 대화는 물론 TV소리도 깨끗하게 들을 수 있는 무선형 보청기다.

특히 요즘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민 MC 송해 씨를 전속모델로 내세워 인기가 높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ST33(무선 보청기)이 요즘 가장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무선 보청기 인기가 상승함에 따라 업체는 한시적으로 500명 한정으로 소비자 가격 680,000원인 제품을 375,000원에 대폭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몸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시력과 청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시력은 안경을 착용하면 되지만 청력은 보정하기 어렵다.
보청기 가격도 워낙 비싸 불편해도 참고 지내는 이들이 많으며,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보청기 구입을 꺼렸던 이들에게 희소식이다.

국내 보청기시장에서 디지털형 보청기 가격은 거의 100만원이 넘는다. 그러나 무선보청기는 기존 보청기 가격의 30%대의 가격이지만 기능은 200~300만 원대 보청기와 견줘도 손색이 없으며 성능 및 기능에서는 우수하다는 사용자들의 평이다.

특히 기존의 보청기는 몇 개월의 적응기간이 필요하지만 무선 보청기는 적응 기간이 필요 없이 구입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본인의 청력에 맞게 볼륨조절을 할 수 있게 설계했다.

건전지를 갈아 끼울 필요 없는 충전식이며 분실방지를 위해 전용 목걸이를 착용할 수 있게 적용했다.
무선형 보청기는 본체와 발신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먼거리의(10m) 소리도 잘 들을 수 있다.
특히 무선 발신기 소리를 듣고자 하는 곳에 갖다 놓으면 귓가에서 이야기하듯 선명하고 잡음이 거의 없이 잘 들을 수 있다.

자막 없는 TV를 보면서 답답했던 것이 속 시원히 해소된다. 보청기 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리를 크게 듣되 말소리(어음)와 여러 가지 소리를 인식ㆍ식별해주는 기술로 이런 기술이 없으면 소리는 크게 들리지만 잘 알아듣지 못한다.

무선형 보청기는 이러한 문제를 속 시원히 해결해 소리 및 음성식별ㆍ웅웅거리고 듣지 못하는 음역대의 소리를 식별해 들을 수 있는 보청기다.
소리큐 무선보청기는 경제적인 국민보급품이다. 축적된 순수 국내 기술로 국내에서 생산해 발명특허를 취득한 우수한 보청기다.

노인성 난청 ,소음성난청, 핸드폰 통화, TV시청 등에 가장 적합한 보청기다. 순수 국내 기술로 생산하여 고장이 거의 없으며 제품의 품질에 이상이 있을 경우 바로 교환 및 A/S가 가능하다. (문의. 02-2168-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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