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모양과 색채가 특징인 심비디움이 중국에서 춘절용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황금색과 흡사한 노란 심비디움 꽃잎이 중국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지난달 27일 국산 난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보급과 수출을 확대키 위해 심비디움과 팔레놉시스 품평회를 열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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