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 금지면 입암마을의 비닐하우스에 봄을 재촉하는 복숭아꽃이 활짝 폈다. 노지재배 때 보다 한 달 가량 빨리 폈는데 수확도 그만큼 빨라 높은 소득이 기대된다. ‘춘향골 복숭아’ 브랜드를 달고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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