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는 농업인단체, 소비자단체, 학계, 유통업계 등 관련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22명이 참여하며, 쟁점 현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친환경농산물의 생산·유통, 소비 상호간의 유기적인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논의됐으며, 관련 법률 개정에 따른 제도 변경내용도 점검했다.
방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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