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센터는 올해 큰 이슈로 떠오른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활용 등 농식품 홍보의 다변화를 통해 농어가 경영개선에 보탬을 주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SNS는 아이폰 등 스마트폰을 이용, 트위터, 페이스북 등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많은 사람과 의사소통하는 것을 말하는데, 최근 농업계에서도 SNS를 이용한 농식품 홍보 등 다양한 활용방안이 나오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리더, 함께 하는 리더십’ ‘농식품, 이야기를 입다’ ‘농도상생 사례발표’ ‘농식품 스토리, SNS를 만나다’ 등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방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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