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쌀 소비 촉진과 쌀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매월 첫 수요일을 ‘쌀맛나는 날’로 지정해 운영키로 하고, 지난 7일 농협중앙회 사내식당에서 점심으로 쌀국수, 떡, 떡볶이, 식혜 등 다양한 쌀 가공식품으로 식단을 마련해 제공했다. 농협은 우리쌀 소비 확대 차원에서 쌀 가공식품 제조시 지역농협에서 생산한 국내산 쌀만 사용하고, 신세대 직원들의 취향에 맞는 새로운 식단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방종필 기자 jpbang@nongupin.co.kr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양곡법 직회부하면 뭐 하나”…다시 갈라지는 농업계 “읍·면장 주민이 직접 뽑자…자치권·자급·자립 초석 될 것” 대전 노은시장 경매장 혼잡, 시설개선사업이 유일한 대책 화마 아픔 경북 울진, 엉터리 묘목 식재로 ‘두번 울어’ 수확철 맞은 조생종 햇양파 농가들 긴 한숨 “농사 소득 없어 빠져나간 자리에 기업 끌어 들이나”
농협은 쌀 소비 촉진과 쌀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매월 첫 수요일을 ‘쌀맛나는 날’로 지정해 운영키로 하고, 지난 7일 농협중앙회 사내식당에서 점심으로 쌀국수, 떡, 떡볶이, 식혜 등 다양한 쌀 가공식품으로 식단을 마련해 제공했다. 농협은 우리쌀 소비 확대 차원에서 쌀 가공식품 제조시 지역농협에서 생산한 국내산 쌀만 사용하고, 신세대 직원들의 취향에 맞는 새로운 식단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방종필 기자 jpbang@nongupin.co.kr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양곡법 직회부하면 뭐 하나”…다시 갈라지는 농업계 “읍·면장 주민이 직접 뽑자…자치권·자급·자립 초석 될 것” 대전 노은시장 경매장 혼잡, 시설개선사업이 유일한 대책 화마 아픔 경북 울진, 엉터리 묘목 식재로 ‘두번 울어’ 수확철 맞은 조생종 햇양파 농가들 긴 한숨 “농사 소득 없어 빠져나간 자리에 기업 끌어 들이나”
농협은 쌀 소비 촉진과 쌀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매월 첫 수요일을 ‘쌀맛나는 날’로 지정해 운영키로 하고, 지난 7일 농협중앙회 사내식당에서 점심으로 쌀국수, 떡, 떡볶이, 식혜 등 다양한 쌀 가공식품으로 식단을 마련해 제공했다. 농협은 우리쌀 소비 확대 차원에서 쌀 가공식품 제조시 지역농협에서 생산한 국내산 쌀만 사용하고, 신세대 직원들의 취향에 맞는 새로운 식단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방종필 기자 jpbang@nongupin.co.kr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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