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지난달 29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농진청이 개발한 포도 4품종과 외국산 포도 17품종으로 양조된 포도주 40종에 대한 전문가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선보인 4개 포도 품종은 백포도주용 ‘청수’와 적포도주용 ‘두누리’, ‘나르샤’, ‘홍아람’ 등이다. 농진청은 평가결과가 우수한 4종을 우선선발해 양조용 포도 농가에 홍보할 계획이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방종필 기자 jpbang@nongupin.co.kr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양곡법 직회부하면 뭐 하나”…다시 갈라지는 농업계 “읍·면장 주민이 직접 뽑자…자치권·자급·자립 초석 될 것” 대전 노은시장 경매장 혼잡, 시설개선사업이 유일한 대책 화마 아픔 경북 울진, 엉터리 묘목 식재로 ‘두번 울어’ 수확철 맞은 조생종 햇양파 농가들 긴 한숨 “농사 소득 없어 빠져나간 자리에 기업 끌어 들이나”
농촌진흥청은 지난달 29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농진청이 개발한 포도 4품종과 외국산 포도 17품종으로 양조된 포도주 40종에 대한 전문가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선보인 4개 포도 품종은 백포도주용 ‘청수’와 적포도주용 ‘두누리’, ‘나르샤’, ‘홍아람’ 등이다. 농진청은 평가결과가 우수한 4종을 우선선발해 양조용 포도 농가에 홍보할 계획이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방종필 기자 jpbang@nongupin.co.kr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양곡법 직회부하면 뭐 하나”…다시 갈라지는 농업계 “읍·면장 주민이 직접 뽑자…자치권·자급·자립 초석 될 것” 대전 노은시장 경매장 혼잡, 시설개선사업이 유일한 대책 화마 아픔 경북 울진, 엉터리 묘목 식재로 ‘두번 울어’ 수확철 맞은 조생종 햇양파 농가들 긴 한숨 “농사 소득 없어 빠져나간 자리에 기업 끌어 들이나”
농촌진흥청은 지난달 29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농진청이 개발한 포도 4품종과 외국산 포도 17품종으로 양조된 포도주 40종에 대한 전문가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선보인 4개 포도 품종은 백포도주용 ‘청수’와 적포도주용 ‘두누리’, ‘나르샤’, ‘홍아람’ 등이다. 농진청은 평가결과가 우수한 4종을 우선선발해 양조용 포도 농가에 홍보할 계획이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방종필 기자 jpbang@nongupin.co.kr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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