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비 촉진과 한국의 대표 음식문화상품으로 떡볶이가 자리할 수 있도록 산업화 및 세계화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합니다.”

지난 22일 용인에 위치한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부설 떡볶이 연구소에서는 떡볶이 전문인력 양성과정 입학식이 진행됐다. 이날 입학한 16명은 앞으로 소스 개발과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컨설팅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떡볶이 산업화와 세계화를 위한 전문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사진은 전문인력 양성과정 입학생들의 선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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