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배 등 과일을 수확 후 7개월 뒤에도 갓 수확한 상태의 맛을 즐길 수 있을까.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 과수수확후관리연구팀(팀장 정대성)이 개발한 기능성포장재를 이용하면 저장시 발생하는 물방울이 거의 없고, 각종 부패균을 막아주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한다. 이 포장재는 조만간 특허출원 될 예정이다. 사진은 저장중인 사과의 착색도 검사 장면. 사진/최용만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양곡법 직회부하면 뭐 하나”…다시 갈라지는 농업계 “읍·면장 주민이 직접 뽑자…자치권·자급·자립 초석 될 것” 대전 노은시장 경매장 혼잡, 시설개선사업이 유일한 대책 화마 아픔 경북 울진, 엉터리 묘목 식재로 ‘두번 울어’ 수확철 맞은 조생종 햇양파 농가들 긴 한숨 “농사 소득 없어 빠져나간 자리에 기업 끌어 들이나”
사과, 배 등 과일을 수확 후 7개월 뒤에도 갓 수확한 상태의 맛을 즐길 수 있을까.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 과수수확후관리연구팀(팀장 정대성)이 개발한 기능성포장재를 이용하면 저장시 발생하는 물방울이 거의 없고, 각종 부패균을 막아주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한다. 이 포장재는 조만간 특허출원 될 예정이다. 사진은 저장중인 사과의 착색도 검사 장면. 사진/최용만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양곡법 직회부하면 뭐 하나”…다시 갈라지는 농업계 “읍·면장 주민이 직접 뽑자…자치권·자급·자립 초석 될 것” 대전 노은시장 경매장 혼잡, 시설개선사업이 유일한 대책 화마 아픔 경북 울진, 엉터리 묘목 식재로 ‘두번 울어’ 수확철 맞은 조생종 햇양파 농가들 긴 한숨 “농사 소득 없어 빠져나간 자리에 기업 끌어 들이나”
사과, 배 등 과일을 수확 후 7개월 뒤에도 갓 수확한 상태의 맛을 즐길 수 있을까.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 과수수확후관리연구팀(팀장 정대성)이 개발한 기능성포장재를 이용하면 저장시 발생하는 물방울이 거의 없고, 각종 부패균을 막아주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한다. 이 포장재는 조만간 특허출원 될 예정이다. 사진은 저장중인 사과의 착색도 검사 장면. 사진/최용만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 ..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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