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벤처기업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한민족 글러벌 벤처네트워크’(INKE)에 참여하고 있는 중국, 일본, 대만 등 11개국 지부장들이 지난 5일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을 방문하고 벼 ‘복토직파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들은 복토직파기술의 우수성 등 우리나라 토종기술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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