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여주시연합회(회장 김현태)는 지난달 14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박중하 소장,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로 출발하는 제18대 김현태 회장을 중심으로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으며, 지역 환경정화 및 연찬교육 등 다양한 활동들을 계획했다.

김현태 회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쌀 생산 주인공은 나!’라는 결의와 동시에 2024년 농촌지도자 및 여주 농업의 발전을 위해 전 회원이 지혜와 힘을 모아 노력하자”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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