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의 도매시장법인 한국청과(주)가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서울특별시 모범납세자’(이하 서울시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모범납세자는 ‘서울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 시세 및 구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모범납세자를 선정, 지원하는 제도이다.
위계욱 기자
wlove6008@naver.com
가락시장의 도매시장법인 한국청과(주)가 제58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서울특별시 모범납세자’(이하 서울시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모범납세자는 ‘서울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 시세 및 구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모범납세자를 선정, 지원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