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강서농수산물도매시장)와 구리농수산물공사(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설 휴업일을 공고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의 채소부류는 2022년 1월 29일(토) 저녁경매 이후 설 휴업에 들어간다. 이후 2022년 2월 3일(목) 저녁경매부터 다시 문을 연다. 과일부류는 2022년 1월 30일(일) 아침경매까지 진행한 후 휴장했다가, 2022년 2월 4일(금) 새벽경매부터 재개된다.
강서농수산물도매시장 채소부류 경매는 2022년 1월 29일(토) 저녁경매까지 진행한 후 설 휴업에 들어갔다가, 2022년 2월 3일(목) 저녁경매부터 다시 재개된다. 과일부류 경매는 2022년 1월 30일(일) 아침경매까지 진행한 후 휴장했다가, 2022년 2월 4일(금) 새벽경매부터 재개된다. 시장도매인제는 2022년 1월 30일(일) 18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2022년 2월 2일(수) 18시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또한 구리농수산물공사에 따르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채소부류는 2022년 1월 29일(토) 저녁경매까지 진행한 후 휴업했다가, 2022년 2월 3일(목) 저녁경매부터 경매를 재개한다. 과일부류는 2022년 1월 30일(일) 아침경매까지 진행한 후 휴업했다가, 2022년 2월 4일(금) 새벽경매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최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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