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가락시장과 강서시장의 2022년 신년 휴업일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가락시장의 청과부류 중 채소부류는 2021년 12월 30일(목) 저녁까지 경매까지, 과일부류는 12월 31일(금) 아침경매까지 진행한 후 휴업에 들어간다. 이후 채소부류는 2022년 1월 2일(일) 저녁경매부터 다시 개장되며, 과일부류는 1월 3일(월) 새벽경매부터 재개된다.  

강서시장의 경매시장 채소부류는 2021년 12월 30.(목) 저녁경매까지 진행한 후, 휴장했다가 2022년 1월 2일(일) 저녁경매부터 재개된다. 과일부류는 2021년 12월 31일(금) 아침경매까지 진행한 후, 휴업했다가 1월 3일 새벽경매부터 재개된다. 시장도매인은 2021년 12월 31일(금) 18시까지 거래한 후, 2022년 1일 2일(일) 18시부터 거래를 재개한다. 


구리농수산물공사가 공고한 구리시장의 신년 휴업일은 채소부류의 경우 2021년 12월 30일(목) 저녁경매까지, 과일부류는 12월 31일(금) 아침경매까지 진행한다. 이후 채소부류는 2022년 1월 2일(일) 저녁경매부터, 과일부류는 1월 3일(월) 아침경매부터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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