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충북 영동군의 비닐하우스 곳곳에서 복숭아가 분홍빛 화사한 꽃망울을 활짝 터트려 봄을 재촉하고 있다. 영동지역은 2천900여 농가가 1천250여㏊에서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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