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전남 신안군 자은도의 한 농가가 트랙터를 이용해 겨울대파를 갈아엎는 산지 폐기 작업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가격이 폭락한 겨울대파 수급 안정을 위해 359ha 61억원 규모의 물량을 산지폐기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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