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기업 -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한 ‘경농산업’
화제의 기업 -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한 ‘경농산업’
  • 정우철 기자
  • 승인 2020.01.17 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농산업, 농산물 건조‘대표 메이커로 선봉에 서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농업을 풍요롭고 편리하게’라는 슬로건으로 농촌의 미래를 위해 성장하고 있는 경농산업(www.kn2100.com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금송로 857-66)은 농기계 제조 전문업체다.


이미 일선농가에 잘알려진 경농산업의 대표적인 주력 제품은 농산물건조기, 저온저장고, 동력운반차 등이 있다. 이외에도 지난 2019년 특허 개발한 신선도유지기(싱싱솔루션) 제품은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하여 저온저장고 내의 저장농산물의 저장기간을 늘려주고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제품이다.


경농산업 장재욱(사진) 대표는 “농민소득에 앞장서고 있다. 우수한 성능의 농기계 제품과 더불어 규모에 맞는 서비스팀과 관리팀을 갖추고 농민의 불편 사항과 A/S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는 경농산업의 영업 사원들은 고객의 소리를 담아 회사 내의 기업부설연구소 및 제품 개발에 전달하여 소비자의 니이즈(Needs)에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앞으로의 스마트팜 시대에 맞춰 맞춤형 동력운반차, 고소작업운반차, 무선조정 스피드스프레이어 및 농산물의 생산부터 저장까지 관리하는 스마트 저온저장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앞으로의 성장과 활약이 기대되는 업체이다.


경농산업은 다양한 농기계를 제조하고 있지만, 특히 농산물건조기 업체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래서 인지 농산물 건조기에 대한 기술력이 매우 높으며, 다양한 농산물의 건조방법과 농민의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고, 농산물을 비롯하여 곶감 및 수산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하고 있다.


경농산업 건조기는 총 4가지(KNS-80A, 120A, 240A, 520S)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작물재배 규모에 맞춰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


특장점으로는 열 손실이 적은 고밀도 폴리우레탄 발포 단열재에 내부는 특수 갈바륨 강판으로 마감하여 내열성이 우수하여 열손실이 적고, 내식성이 우수하며 윗바람 열풍 순환방식으로 건조채반을 교체하지 않아도 균일하다. 특히 골고루 건조가 가능하며 저소음 터보펜과 건조 내용물의 특성에 적합하도록 디지털 컨트롤러 장착으로 편리함과 고효율 사양을 고루 갖추고 있다.


‘저온저장고 하면’경농산업을 떠올릴 정도로 전국적으로 경농산업의 저온저장고 사용자가 많다. 이러한 배경에는 경농산업 내부에 냉동 공조기계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연간 약 2,000동 이상의 시공능력 및 기술축적 그리고 다양한 설치 경험이 있으며, 언제든지 바로 출동할 수 있는 A/S팀을 구축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온저장고는 야채, 과일 등의 농산물이 저온에서 호흡이 억제되어 성분의 소모가 방지되고, 부패 박테리아의 번식이 억제되므로 물리적ㆍ화학적인 모든 변화가 늦어지게 되며 이러한 농산물의 효과적인 저장을 위해 온도 및 습도 등 냉동기계의 제어 기술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경농산업의 저온저장고는 브림타입의 완전밀착 접착방식으로 단열성이 우수한 고밀도 폴리우레탄 발포 단열재 및 기밀성 및 내구성이 우수한 방열도어 그리고 다양한 최신형 냉장ㆍ냉동 기계와 저장농산물에 맞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섬세한 제어 기술로 기능과 효율에서 우수하며, 완전방수 디지털형 컨트롤러가 장착되어 소중한 농산물을 최적에 조건으로 저장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대형 저온저장창고(100평, 200평 규모) 시공이 가능한 기계설비 건설 면허를 가지고 있어 농협, 영농법인, 작목반 등에도 시공을 하고 있다. 모델은 기성제품 KNS-100, 220, 320 (1평, 3평, 5평 및 냉장/냉동 콤비), 맞춤형 제품 : 10평, 100평, 200평 이상 등이다.


경농산업에서 생산, 보급하는 싱싱솔루션은 차세대 기술인 제4의 물질 플라즈마를 이용하여, 저온저장고에 보관중에도 발생하는 농산물의 성장호르몬 같은 에틸렌가스를 제거하고 유해균을 살균 정화하여 품질을 높여주고 저장기간을 연장시켜 적절한 시기에 저장 제품이 출시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경농산업은 센서기반 저온창고의 신선도 유지장치 및 제어방법에 대한 특허등록을 하였으며, 차세대 스마트 농업기술에 도입을 위하여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재욱 대표는 “기업부설연구소와 제품개발팀은 인력 박사 2명 자격소지자 3명 등 전문인력을 갖추고 농기계시장에 적합한 부단한 기술개발과 제품개선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기업부설연구소의 경우, 본사에 소재한 기업부설연구소 및 군산에 소재한 핵융합연구소 산하 군산플라즈마센터에 연구개발 입주기업으로 선정되어 지난 2019년 10월에 입주하여 스마트팜 및 플라즈마 제품개발에 대한 연구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054-338-9200, 1588-5619)
 

농업인신문, NONGUPI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성로92 농민회관
  • 대표전화 : 031-291-03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중진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0-경기수원-0631호
  • 사업자명 : 주식회사 농업인신문
  • 사업자번호 : 135-82-00831
  • 제호 : 농업인신문
  • 등록번호 : 경기 다 00854
  • 등록일 : 1976-06-11
  • 발행인 : 강중진
  • 편집인 : 강중진
  • 농업인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본지는 주간신문 윤리강령에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 Copyright © 2020 농업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master@nongupi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