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감, 5년 만에 베트남 수출길 올라
국산 감, 5년 만에 베트남 수출길 올라
  • 방종필 기자
  • 승인 2020.01.10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나라 감이 5년 만에 베트남 수출길에 오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베트남 정부와 ‘국산 감 생과실의 수출검역조건’에 합의, 지난 8일 관련 고시를 제정·시행하게 됨에 따라 올해 생산된 감부터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산 감은 과거 우리 검역기관이 발급한 증명서를 첨부해 베트남으로 수출됐지만, 베트남이 2007년 위험평가 실시 후 새로운 검역요건을 부과하는 ‘병해충위험분석제도’를 도입하면서 2015년 수출이 중단된 바 있다. 농식품부는 2008년부터 베트남 측에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10여년간 협상을 진행해 지난해 11월 검역요건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이와 관련 농협은 지난 2일 경남 진영농협 산지유통센터(APC)에서 김해시, 경남단감원예농협, 진영농협, NH농협무역, 농협경남지역본부 등 관계자와 수출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열고, 단감 6.5톤을 수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농업인신문, NONGUPI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성로92 농민회관
  • 대표전화 : 031-291-03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중진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0-경기수원-0631호
  • 사업자명 : 주식회사 농업인신문
  • 사업자번호 : 135-82-00831
  • 제호 : 농업인신문
  • 등록번호 : 경기 다 00854
  • 등록일 : 1976-06-11
  • 발행인 : 강중진
  • 편집인 : 강중진
  • 농업인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본지는 주간신문 윤리강령에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 Copyright © 2020 농업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master@nongupi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