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계ㆍ자재 산업 종사자 333명 참석

스마트농업ㆍ농업기계화 정책 강연 펼쳐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 이하 농기계조합)은 지난달 5~6일 양일간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19 농기계 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농기계 리더스포럼은 농기계?자재산업 종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정보 교류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는 조합원 대표, 유관기관, 전ㆍ현직 농기계인, 언론 등 333명이 참석했으며 윤동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생명정책관, 이용범 국립농업과학원장, 오경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 윌버 시무사(WYLBUR SIMUUSA) 주한 잠비아 대사, 이승기 농촌진흥청 농업공학부장, 정종훈 한국농업기계학회장 등 많은 내빈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첫 날에는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과 이사장 감사패 수여에 이어 이용범 국립농업과학원장의 축사와 오경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의 축사, 정종훈 한국농업기계학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특히 윤동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생명정책관의 ‘스마트농업과 농업기계화 정책’ 강의와 장수환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총괄과 사무관의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강연을 통해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만찬 후에는 MC 조영구의 사회로 장기자랑 등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김신길 농기계조합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년간 농기계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농기계ㆍ자재 산업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면서 “새해에 우리 조합은 ‘변화와 혁신’을 기치로 하여 조합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고, 특히 세계로 뻗어나가는 농기계산업의 미래를 위해 수출 지원기능 확충, ‘KIEMSTA 2020’ 성공 개최 등 조합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둘째 날에는 새만금홍보관과 선유도, 장자도 등 서해안 최고의 절경을 자랑하는 고군산군도를 관광하며 새로운 활력을 찾고 조합원 간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2019 농기계산업발전 유공자는 (주)삼부기계 과장 김현오, 병주농자재 차장 서상윤, 중앙정밀(주) 부장 박민준, (주)우성하이텍 부장 권오명, 상주시 면장 신중섭, 김제시 계장 양유미, 국가기술표준원 팀장 이위로, 농협중앙회(주) 팀장 김덕기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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