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배·감 생산면적 감소, 과일 소비 사업 필요
10년간 배·감 생산면적 감소, 과일 소비 사업 필요
  • 유영선 기자
  • 승인 2019.09.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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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박주현 의원은 최근 10년간 배·감의 재배면적 및 생산량이 줄어들었다며 두 과일의 소비를 늘릴 수 있는 정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조사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9년까지 과수 재배면적에서 배는 17,090ha에서 9,616ha로 43.7%(7,474ha) 감소했고, 감은 30,347ha에서 23,000ha로 24.2%(7,347) 줄어들었다.


배 생산량은 418,368톤에서 203,166톤(2018년 수확기준)으로 51.43%(215,202톤) 감소했으며, 감은 277,757톤에서 263,030톤으로 5.3%(14,727톤) 감소했다.


또한 대표적인 배 생산지인 전남에서는 배 재배 면적이 4,118ha에서 2,230ha로 45.8%가 줄었고 대표적인 감 생산지인 경남은 감 재배면적이 9,660ha에서 7,451ha로 22.9%가 감소했다.


박 의원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농식품부 과일 급식 사업을 통해 배, 감 등 전통과일 소비를 촉진시키는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전통적으로 기관지에 좋다는 배의 효능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는 품종 개량 등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농업인신문, NONGU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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