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광역시 북구 금곡동 무등산수박 정보화마을 인근 노지에서 농업인이 탐스럽게 익은 무등산수박(일명 푸랭이)을 수확하고 있다. 일반 수박 크기에 비해 2~3배 큰 무등산수박은 진초록색 껍질에 줄무늬가 없으며 단맛과 과육의 감칠맛이 뛰어나다.
사진제공= 광주광역시 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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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광역시 북구 금곡동 무등산수박 정보화마을 인근 노지에서 농업인이 탐스럽게 익은 무등산수박(일명 푸랭이)을 수확하고 있다. 일반 수박 크기에 비해 2~3배 큰 무등산수박은 진초록색 껍질에 줄무늬가 없으며 단맛과 과육의 감칠맛이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