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은 7월 15일(월)부터 9월 4일까지 ‘2019 목재제품 수출유망품목발굴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발굴분야는 임산물 HSK코드로 수출이 가능하거나, 제품의 50% 이상을 목재로 만든 제품이다.


수상자에게는 해외시장개척 사업비, OK컨설팅 지원 등의 부상이 주어지며, 그 밖에도 2020년도 임산물 수출지원사업 공모 시 우선 선발 인센티브를 얻게 된다. 발굴된 수출유망품목 업체에 대해 산림청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