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회장 서현필) 회원 41명은 최근 농촌지도자 양성 현장체험 교육을 펼쳤다.
이번 교육은 경북 청도군 한재미나리단지와 경남 창녕군 우포늪 생태체험장 등을 탐방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을 위해 기획됐다.
 

저작권자 © 농업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