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판매플랫폼 구축사업자 선정
농식품 판매플랫폼 구축사업자 선정
  • 최현식 기자
  • 승인 2019.05.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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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중심 3개 컨소시엄

‘2019년 한국농식품 판매플랫폼 구축사업’ 대상자로 농식품수출 컨소시엄과, 서울청과 컨소시엄, 동화청과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모한 농식품 판매플랫폼 구축사업은 해외 유통망을 가진 유통업체와 품목별 협회 및 단체, 도매시장 등과의 협업을 통한 한국 농식품의 지속적인 수출성장기반 확충을 위한 목적이다.


선정된 신선농산물 사업대상자 3곳 모두는 가락시장에 중심을 두고 있다. 해당 사업의 모집공고에서는 신선농산물 지원대상에 “도매시장(도매시장,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 등)”을 명시했고, 사업내용에서도 “신선농산물의 경우 도매시장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시장, 신품목 발굴 기획수출 지원”을 밝히고 있다.


이에 따라 선정된 농식품수출 컨소시엄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중앙청과, 대아청과, 가락시장 내 수출협의회, 강서시장 내 고향청과의 민관 합동이다. 서울청과 컨소시엄은 서울청과와 농식품 수출전문기업 ‘(주)위두’의 합동으로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지역과 일본 등지에 다품종 소량의 한국산 신선농산물 익일 직배송 수출시스템 구축을 사업모델로 제시하고 있다.


신선농산물의 사업 대상품목은 채소류, 과실류, 버섯류, 화훼류 등 국가 전체 수출실적이 300만불 이하인 품목이다. 사업 대상국가는 미얀마, 몽골, 러시아 등 신규시장과 수출실적이 100만불 이하인 국가이다. 단, 통합조직 구성 품목인 파프리카, 딸기 및 예정품목(포도)은 별도의 협의가 필요하다.


선정된 사업대상자들에게는 수출물류비(수출신고필증 상 운송비, 통관비), 상품개선비(포장디자인, 라벨, 성분검사비 등), 해외마케팅비(임차비, 장치비, 홍보비, 판촉비, 상담회비 등), 운영비(현장 점검 국외 출장비 , 회의비 등) 등이 지원된다.


지원비율은 사업추진에 필요한 총사업비의 80% 수준이며, 총 사업비 지원한도는 16억원으로 개별 지원되며 신선농산물 배정액은 1억9,000만원이다. 신선농산물 사업대상자들은 지원액의 200%를 수출의무액으로 달성해야 한다.
 

농업인신문, NONGU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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