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용 전기요금 체계 개편 철회해야”
“농사용 전기요금 체계 개편 철회해야”
  • 성낙중 기자
  • 승인 2019.05.17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명수 전라남도의원, “농업인 희생만 강요”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의원은 지난 14일 제331회 임시회에서 농업인의 일방적 희생을 담보로 하는 농사용 전기요금 체계 개편계획을 전면 철회할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


지난 2월 한국전력은 국회 에너지특별위원회에 제출한 ‘전기요금체계 개편 설명자료’를 통해 대규모 기업농을 시작으로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에 최 의원은 “인건비 상승으로 농업경영비가 증가하는 가운데 농사용 전기요금까지 인상되면 영농자재비, 영농광열비 등까지 증가하고 농업경영비는 크게 오를 수밖에 없다”면서 “농업계의 숨통을 조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전력판매 비중은 산업용이 54.5%로 가장 높고, 주택용은 13.6%, 농사용은 1.5%에 그치고 있다.
최명수 의원은 “전기요금부담 형평성 문제와 전력 수급 문제, 에너지 소비구조 왜곡 등을 빌미로 농업·촌의 현실을 무시하고 농업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농사용 전기요금 체계 개편계획을 전면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농업인신문, NONGUPI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성로92 농민회관
  • 대표전화 : 031-291-03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중진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0-경기수원-0631호
  • 사업자명 : 주식회사 농업인신문
  • 사업자번호 : 135-82-00831
  • 제호 : 농업인신문
  • 등록번호 : 경기 다 00854
  • 등록일 : 1976-06-11
  • 발행인 : 강중진
  • 편집인 : 강중진
  • 농업인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본지는 주간신문 윤리강령에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 Copyright © 2019 농업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master@nongupi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