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전라북도 완주군)에서 지난 15일 한 직원이 포장에 활짝 핀 작약 꽃을 감상하고 있다. 꽃이 크고 탐스러워 ‘함박꽃’이라고 불리는 작약은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만개하며 뿌리는 약재로, 꽃은 결혼식 꽃장식과 신부 꽃다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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