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서울 소재 제2축산회관에서 ‘2019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 제3차 공동주최 단체장 회의가 열린다.
양계, 한돈, 한우, 낙농·육우, 오리, 축산환경시설기계 등 국내 6개 축산단체가 공동주최하는 ‘2019한국국제축산박람회(KISTOCK)’는 ‘미래의 공유’를 주제로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대구광역시 소재 엑스코(EXCO)에서 열리며, 올해 행사는 한국축산환경시설기계협회 주관으로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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