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2일 경기도 화성시의 한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우리 건식 쌀가루 품종으로 만든 점토를 이용해 공예 체험을 하는 모습. 이날 체험에 제공된 쌀 점토는 화학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우리 쌀가루와 식용 색소로 만들었기 때문에 기존 완구류의 안전성 논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농촌진흥청
fmaster@nongupin.co.kr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2일 경기도 화성시의 한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우리 건식 쌀가루 품종으로 만든 점토를 이용해 공예 체험을 하는 모습. 이날 체험에 제공된 쌀 점토는 화학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우리 쌀가루와 식용 색소로 만들었기 때문에 기존 완구류의 안전성 논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