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든 요즘, 여기저기 농기계 소리가 땅을 울리고 이곳저곳 봄꽃들도 요란하게 꽃망울을 터뜨려 봄나들이 나온 상춘객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은 지난 19일 낙동강변에 위치한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의 활짝 핀 유채꽃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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