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한 시설하우스에서 농업인들이 봄맛이 가득한 곤달비를 수확하고 있다. 이 지역 곤달비는 수막 재배로 하우스 온도를 유지해 품질이 우수하고 쌉싸름한 맛과 은은한 향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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