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농업의 미래 열어가는 원동력되길

 

새해에 우리 모두의 이루고자하는 소망 성취하시고 아울러 농업인여러분과 농업인신문의 애독자 여러분, 한국농업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관계자 여러분께도 보람찬 한해 되시길 서울 농업지도자와 함께 기원 드리며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농업인신문은 1970년부터 우리 농업의 역사와 함께하면서 우리나라 농업의 근대화를 이루는데 중추적인 메신저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새로운 농업기술의 신속한 정보 전달과 공정한 보도는 물론 소외된 농업의 권익을 대변하며, 우리농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인신문사의 이러한 역할이야말로 우리 농업과 농촌에 대한 애정의 발로이며, 희망찬 농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원동력이 되기에 충분하다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농업과 농업인, 농촌의 미래에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다양한 기술전달과 농업계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농업전문 언론이 되어 주시길 당부 드리면서,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의 무궁한 발전도 같이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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