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농 관수사업 ‘스마트팜 시대 새지평 개척’
경농 관수사업 ‘스마트팜 시대 새지평 개척’
  • 정우철 기자
  • 승인 2019.02.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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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0년, 물공급 자재에서 ICT 자동화시설까지

물관리 넘어 무인방제ㆍ이상기후 솔루션으로 발전

경농 관수사업이 사업출범 10년을 맞아 ‘스마트팜 시대를 선도하는 최첨단 자동화관수시스템 실현’을 결의했다.

 

경농(대표이사 이병만 회장)은 관수사업 출범 10년을 맞아 지난달 18일 대전에서 ‘경농 관수사업 전국총판 워크샵’을 개최하고 지난 10년의 성과를 뒤돌아보고 향후 10년의 새로운 비전을 다짐했다.


업체에 따르면 전국에서 경농 관수자재 총판을 운영하는 약 70여명이 참석한 이날 워크샵은 ▲환영사 ▲경농 관수사업 10년 Review ▲스마트팜시대의 관수시스템 ▲우수총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농 관수사업팀 황규승 팀장은 ‘경농 관수사업 10년 Review’ 발표를 통해 “10년전 편리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목표로 시작한 관수사업이 이상기후라는 시대적 환경변화와 첨단 ICT기술의 접목을 통해 스마트팜을 선도하는 최첨단 농산업으로 발전했다”고 밝히고 “지난 10년간 경농 관수자재를 애용해 준 전국의 농업인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농 관수자재는 10년전인 지난 2009년 점적테이프와 스프링클러 등을 주력상품으로 사업을 출범하였으며, 이후 농업관련 정부기관과 해외 유수 기업들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최첨단 관수자재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했다.


무인방제ㆍ고온기쿨링ㆍ축사 악취제거 등 만능해결사 에어포그는 경농 관수자재의 대표상품으로 자리 잡았으며, 압력보상기능을 보유한 싱글젯 스프링클러, 압력보상기능과 낙수방지기능을 장착한 비젼넷, 점적테이프와 스프링클러의 장점만 모은 경농 점적스프링클러 등은 경농만이 공급하는 독점상품으로 인기가 높다.


또한, 미래를 준비하는 신기술 및 신 시스템 개발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계속하고 있으며 이날 워크샵에서도 ▲ 스마트 과수원 균일관수 및 관비시스템 ▲스마트축사 악취저감 시스템 ▲경사지 맞춤형 자동관수 시스템 등 현재 개발중인 시스템을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경농 이승연 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농업은 최첨단 기술과 인터넷이 접목된 스마트팜 시대가 될 것”이라며 “경농 관수사업은 국내외 다양한 연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최첨단 자재와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해 스마트팜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에어포그, KN점적스프링클러, 비젼넷 등 경농만의 특화된 자재들과 이를 연계한 자동화시스템은 이미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했다”라며 “유럽,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과 수출계획을 협의중 이며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밝혔다.

 

농업인신문, NONGU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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