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남원시 금지면 귀석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쌈채소 수확이 한창이다. 남원시는 쌈채소 재배면적만 180여ha에 이르고, 주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다.
사진제공 : 남원시
fmaster@nongupin.co.kr
전라북도 남원시 금지면 귀석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쌈채소 수확이 한창이다. 남원시는 쌈채소 재배면적만 180여ha에 이르고, 주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다.